건의합니다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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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향 작성일11-09-30 16:08 조회5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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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였는데 세심하고 섬세하게 수술해주신
저의 주치의신 허창욱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통증주사를 끝까지 마다하시고 스캐너 치료로 몸에 무리가지 않게
처방해주시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신 허창욱 선생님 고맙습니다!!!
5병동 간호사님들도 주야교대근무에다 까다로운 환자들도 많을텐데
늘 웃으면서 환자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편하게 치료받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전 다리 통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퇴원하는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치료해주신 스캐너 실장 선생님 때문에 감동해서
몇번 울었습니다.
어떤 병원에서도 그렇게까지 온힘을 다해서 치료해 줄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집어내서 뭉친 근육을 철저하게 풀어주셨는데
그때 다하지 못한 감사의 말씀 다시 드립니다.
실장님 성함은 모르지만(죄송합니다) 척추교실 선생님이셨거든요....
스캐너 실장님이 계셔서 보광병원이 더 빛나지 않을까요...?
참 병원 식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병원있으면서 살쪄서 나왔네요..
모두 모두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저의 주치의신 허창욱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통증주사를 끝까지 마다하시고 스캐너 치료로 몸에 무리가지 않게
처방해주시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신 허창욱 선생님 고맙습니다!!!
5병동 간호사님들도 주야교대근무에다 까다로운 환자들도 많을텐데
늘 웃으면서 환자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편하게 치료받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술전 다리 통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퇴원하는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치료해주신 스캐너 실장 선생님 때문에 감동해서
몇번 울었습니다.
어떤 병원에서도 그렇게까지 온힘을 다해서 치료해 줄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집어내서 뭉친 근육을 철저하게 풀어주셨는데
그때 다하지 못한 감사의 말씀 다시 드립니다.
실장님 성함은 모르지만(죄송합니다) 척추교실 선생님이셨거든요....
스캐너 실장님이 계셔서 보광병원이 더 빛나지 않을까요...?
참 병원 식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병원있으면서 살쪄서 나왔네요..
모두 모두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정성을 다하는 보광병원 서비스 기획팀 오명숙입니다.
먼저.. 이렇게 정성 가득한 감동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서 각자의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직접 감사의 글로 마음을 전달 받으니.. 새삼 더없이 벅찬 가슴을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주치의이셨던 허창욱 과장님께서는 벅찬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셨구요..
5병동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너나없이 감사의 말씀과 함께 기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보광병원을 빛내 주시고 정성을 다해 고객님의 근육을 풀어주셨던 운동치료센타의 이동규 부장님(스캐너 실장님)께서도 행복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의 첫걸음 이시겠지만...
어쩔수 없는 세월의 굴레에서 아픔을 느끼신다면...
그 아픔을 가슴으로 보듬어서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빨리 누릴수 있도록
보광병원 전직원이 항상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슴에 항상 따뜻한 병원으로 남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늘~ 행복한 미소 가득한 날 되시길 희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