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수술로 병원에 입원 생활하면서 짧다면짧고 길다면긴 본인 자신과병마의 싸움이며 본인 스스로 즐거운마음과 수술후 재활의지도 중요함을 새삼느꼈다.비록 육신은 수술로인한 통증과 고통으로 괴롭드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이 정신적건강에 중요함을 느끼며  병원에서는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조그마한 배려와 관심이 환자에게는 큰힘이되고 용기가됨을느끼며  4병동에 입원하면서 간호사님의 마음과 가슴에서우러나온는 친절과 웃음 미소가 병원생활에 활력소가되어 빠른회복과 쾌유에 많은 도움이되었고 나자신또한 어르신과 병실을 같이쓰면서 거동이불편하신분들의 식기를 마음에서우러나 들어드리고 혹시나하는 염려에 화장실과 세면대 부근 물기를 제거 혹시 불편하신분들의 미끄럼에 신경을쓰곤했다.회진하시는의사 선생님들은 가족적분위기에서 항상 웃음과 관심과 배려로 자상하게 상담해주시고 간호사님은 야간근무에 피곤한몸으로 이부자리에환자 각자에게 새심한 관심과배려에 감동을받앗으며 연로하신 할아버지께서 수술후8일 동안 변을 보시지못해서 변비로 고생하셨는데 직접 고무장갑을끼고 관장을 시켜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누가 그런일을할수있으며 자식이나 며느리가 과연 서슴치않고 하겠는가 되새겨보며 친절과 봉사는 어느누가시켜서가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만이 고객감동에 웃음곷이피는 병실 분위기속에 빠른쾌유가 되질않을까 생각하며 아침저녁 재활운동을위해 대구공전 잔디밭 보행자를위한 폭신한 조깅길또한 맑은공기와상쾌한아침공기에 너무좋았다.보광병원 직원분께 새삼 감사를드리며 날로 더우더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환자의입장에서 관심과 배려로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